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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일차, 새로운세계

드디어 기다리던 신세계가 열렸다. 그동안 고대하고 고대했던, 4년이나 기다렸던 새로운 세계

 

기대이상이고, 생각보다 훌륭한 퀄리티에 향후 대장주 등극이 가능 할 것이라는 희망을 보았다.

 

참 길고도 긴 시간이지만, 이 시간을 버텨온 유저들도 대단하고, 나도 대단하다.....

 

앞으로 3월에는 관련분야 책을 50권 읽는 것이 목표이다. 그렇게 되면 새로운 통찰도 얻을 수 있겟지.

앞으로 어떤 사업을 구상해볼지, 그 책에서 통찰을 줄것이라 믿는다.

 

 

책에 빠져들면서, 책을 사랑하게 되면서 세상에 가장 좋은 친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. 늘 새로운 정보만을 찾아 헤맸던 내게 그 욕구를 해소해 줄 수 있는 것이 책이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는다.

 

조금 저렴하게, 스마트하게 소비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었떤 내가, 이제는 세상을 더 깊이 더 넓게 통찰 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지려고 한다.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강하게 그 작업을 해보자.

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. 내가 좋아하는 영역이니 특히.